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정부24·KB스타뱅킹 사진·수수료·수령 정리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구청에 두 번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 재발급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에서 신청하고, 발급이 끝나면 선택한 기관에 본인이 한 번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긴급여권, 로마자 성명 변경 등은 온라인 대상이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외교부는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우리 국민을 기본 신청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KB스타뱅킹은 준비 중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성인만 가능하다고 적힌 오래된 글을 그대로 따르면 놓치기 쉬운 변경점입니다.
먼저 보는 신청 가능 여부
| 상황 | 온라인 신청 | 확인할 점 |
|---|---|---|
|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 있음 | 가능 | 본인 인증 필요 |
| 18세 미만 미성년자 | 정부24 가능 |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 확인 |
| 생애 최초 전자여권 | 불가 | 접수기관 방문 |
| 긴급·외교관·관용여권 | 불가 | 별도 절차 이용 |
| 상습 분실·행정제재 | 불가 가능성 | 접수기관 문의 |
| 로마자 성명 변경 희망 | 불가 | 방문 상담 필요 |
분실이나 훼손, 수록 정보 변경은 사유에 따라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 날짜가 임박했다면 온라인 신청부터 넣기보다 일반 전자여권 처리기간과 긴급여권 요건을 접수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권이 있다고 자동으로 긴급여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24와 KB스타뱅킹 신청 순서
정부24에서는 로그인 후 ‘여권 재발급’을 검색합니다. KB스타뱅킹은 국민지갑 안의 여권 재발급 신청 메뉴를 이용합니다. 두 경로 모두 기존 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면수, 수령기관, 연락처를 선택한 뒤 사진 파일을 올리고 수수료를 결제합니다.
-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과 영문 이름을 확인합니다.
- 수령기관을 실제 방문 가능한 곳으로 고릅니다.
- 규격에 맞는 JPG 또는 JPEG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 면수와 신청 내용을 다시 보고 결제합니다.
- 접수·심사 상태와 보완 또는 반려 알림을 확인합니다.
- 발급 완료 알림을 받은 뒤 본인이 방문합니다.
수령기관은 신청이 끝난 뒤 바꿀 수 없습니다. 출장지 근처를 급하게 선택했다가 수령 시점에 방문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므로, 평일 운영시간과 야간 민원실 여부까지 보고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사진 파일 규격
외교부 안내상 파일은 500KB 이하 JPG/JPEG이고, 권장 크기는 가로 413×세로 531픽셀입니다. 업로드 허용 범위는 가로 395~431픽셀, 세로 507~550픽셀입니다. 300dpi를 권장하며 촬영일은 6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이라고 자동 통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경이 고르지 않거나 얼굴에 그림자가 있거나, 안경 빛 반사, 머리카락으로 눈썹·얼굴 윤곽이 가려진 경우, 휴대전화 보정으로 얼굴 형태가 바뀐 경우 반려될 수 있습니다. 종이사진을 휴대전화로 다시 찍거나 스캔해 테두리가 남은 파일도 피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화면의 기본 검사를 통과해도 최종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제출 전 외교부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과 크기 조정 기능을 이용하면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처리기간 계산
여권 수수료는 여권 종류와 면수에 따라 달라지고 온라인 결제 수수료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강남구의 2026년 안내 예시는 10년 복수여권 58면 52,000원, 26면 온라인 결제 포함 48,880원입니다. 실제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처리기간은 기관 사정과 신청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강남구는 평일 기준 8일을 안내하고 있지만, 휴일과 배송·심사 상황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출국일까지 달력상 8일만 남았다고 맞는 계산이 아닙니다. 최소 2주 이상의 여유를 두고, 성수기에는 더 일찍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반려되면 강남구 안내 기준 결제금액은 7일 이내 자동 환불됩니다. 사진을 새로 준비해 다시 신청하면 심사 기간도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수령할 때 꼭 챙길 것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여권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선택한 기관에 방문해 받습니다.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을 가져가야 합니다. 기존 여권은 새 여권 교부 때 효력이 정리되므로 집에 두고 가면 재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리수령이나 우편수령은 온라인 재발급의 일반 수령 방식이 아닙니다.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 찾아가지 않으면 직권 폐기될 수 있으니 완료 알림을 받은 뒤 미루지 마세요. 새 여권을 받으면 영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유효기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서명란도 챙깁니다.
출국 전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방문하려는 나라가 요구하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항공권 영문 이름과 여권 영문 이름을 대조합니다.
- 신청 뒤 바꿀 수 없는 수령기관을 다시 확인합니다.
- 사진은 파일 용량뿐 아니라 얼굴·배경 규정도 점검합니다.
-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과 신분증을 수령 때 지참합니다.
- 새 여권번호로 항공사·비자·전자여행허가 정보를 갱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온라인 신청되나요?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니므로 접수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도 온라인으로 재발급할 수 있나요?
2026년 외교부 안내 기준 정부24에서 가능합니다. KB스타뱅킹의 미성년자 신청은 준비 중입니다.
수령기관을 신청 후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습니다. 실제로 방문 가능한 기관인지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이 반려되면 기존 신청이 자동 수정되나요?
반려 사유를 확인하고 새 사진으로 다시 신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 여행 직전이라면 접수기관에 처리 가능 일정을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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