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비엔날레 무료 도보투어, 도시 기억의 변화 일정·코스·예약
2026 광주비엔날레를 전시장 안에서만 보지 않고 광주 원도심의 역사와 파빌리온을 함께 걷는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시민 참여 투어 ‘도시 기억의 변화’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출발해 전일빌딩245, 은암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어집니다.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지만 회당 15명 선착순이고 네이버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운영 기간과 회차
프로그램 전체 기간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입니다. 9월 5일부터 13일까지는 매일 운영하고,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합니다.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로 하루 두 차례입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정규 일정 사이 공백이므로 예약 화면에 별도 회차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기상이나 현장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후 네이버 예약 알림과 광주비엔날레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비엔날레 관람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당 정원은 15명입니다. 본전시 입장권이 투어 참가의 필수 조건인지, 각 파빌리온 관람료가 따로 있는지는 예약한 회차의 상세 안내가 우선합니다.
네 곳을 걷는 공식 코스
집결지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입니다. 이후 전일빌딩245, 은암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순으로 이동합니다. 민주화와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광주의 변화가 축적된 장소를 걷고, 각 공간에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를 전문 해설과 함께 보는 구성입니다.
일반 전시 해설과 다른 점은 작품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장소와 기억을 연결한다는 데 있습니다. 여러 장소를 직접 이동하므로 편한 신발과 계절에 맞는 옷, 물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종료시간과 총 이동거리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다음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도시 기억의 변화 공식 안내광주비엔날레재단의 운영 일정과 코스를 확인합니다.
예약하는 방법
-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원하는 날짜의 오전 11시 또는 오후 2시 회차를 선택합니다.
- 참가 인원과 연락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합니다.
- 예약 확정 또는 대기 상태를 확인합니다.
- 집결 장소와 도착 권장시간, 취소 규정을 저장합니다.
‘도시 기억의 변화’ 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장애인 맞춤형 투어도 운영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장벽 없는 관람 환경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투어를 총 4회 별도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 수어의 날인 9월 23일에는 수어 해설을 제공합니다. 세부 대상, 동행 지원, 이동 편의, 휠체어 접근과 예약 방식은 해당 회차 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보행 지원이 필요하거나 장시간 도보 이동이 어려운 참가자는 예약 전 재단에 코스 접근성과 휴식 지점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견 동반, 수어·문자통역, 보호자 동행 인원도 신청 화면의 조건과 담당자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일정에 넣을 때 확인할 것
광주비엔날레 본전시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리고, 이번 투어는 금남로 일대 원도심 코스입니다. 같은 날 본전시까지 볼 계획이라면 전시장 간 이동시간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파빌리온은 광주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어 ‘도시 기억의 변화’가 모든 파빌리온을 도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비가 오거나 폭염이 이어질 때는 우산·우비·모자·물 등을 준비하고, 현장 변경 공지를 확인하세요. 실내 공간마다 음식물과 촬영 규칙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가까이에서 플래시나 삼각대를 사용하는 행동은 현장 안내에 따릅니다.
참가 전 체크리스트
- 예약 날짜와 11시·14시 회차 확인
- 예약 확정 문자 또는 네이버 예약 화면 저장
- 집결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위치 확인
- 편한 신발, 물, 우천·폭염 대비용품 준비
- 본전시를 함께 볼 경우 이동시간과 입장권 별도 확인
- 장애인 맞춤 회차와 수어 해설 필요 여부 확인
- 취소가 필요하면 다른 참가자를 위해 미리 처리
자주 묻는 질문
광주 시민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식 안내는 광주비엔날레 관람객과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매일 열리나요?
9월 5~13일은 매일, 9월 19일~11월 15일은 토·일요일에 운영합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회차가 기본이며 실제 남은 자리는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는 어디서 시작하나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시작해 전일빌딩245, 은암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동합니다.
본전시 입장권도 포함되나요?
도보투어 참가비는 무료지만 본전시 입장권 포함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예약 상세와 재단 안내에서 정확히 확인하세요.
핵심 정리
‘도시 기억의 변화’는 광주의 역사 공간과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연결하는 무료 도보투어입니다. 9월 13일까지 매일,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말에 오전 11시·오후 2시로 운영하며 회당 15명 선착순입니다. 네이버 사전예약을 마친 뒤 집결지와 이동 준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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